아산시 영인면 역리와 신운리 일원에 약 95만9천㎡ 규모의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합동설명회가 열린다.
충청남도는 지난 9월 10일 ‘아산 영인 일반산업단지계획(안) 승인 신청에 따른 주민 등의 의견청취 및 합동설명회 개최’를 공고했다. 산업단지 예정지는 영인면 역리·신운리 일원으로 전체 면적은 959,233㎡이며,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다. 사업은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산업시설에는 금속가공제품과 기타 기계·장비, 자동차·트레일러, 전기장비, 의료·정밀·광학기기, 고무·플라스틱 제조업과 창고·운송 관련 서비스업 등이 유치업종으로 계획됐다.
합동설명회는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개최된다. 이날 산업단지계획안을 비롯해 환경영향평가와 기후변화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에 대한 설명과 주민 의견청취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