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포 석곡리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아산시 둔포면의 한 공장에서 작업설비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둔포면 석곡리 소재 공장으로, 지난 11일 오전 10시 13분께 불이 난 사실이 신고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에 나서 오전 10시 30분께 불길을 모두 잡았다. 최초 신고 시각을 기준으로 약 17분 만이다.

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이미지
다행히 화재로 다치거나 대피 과정에서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공장에 설치돼 있던 파쇄기 1점이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이 파악한 재산피해 규모는 약 300만원이다.
기계적 요인 가능성…원인 조사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공장 설비와 관련한 기계적 요인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확한 발화 지점과 구체적인 화재 원인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