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둔포면 석곡리 공장서 화재…20여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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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둔포면 석곡리 공장서 화재…20여분 만에 진화

파쇄기 그을림 등 300만원 재산 피해…인명 피해 없어
등록일자 2026.09.13 09:30 수정일자 2026.09.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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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둔포면 석곡리 공장서 불…소방당국 출동해 진화
소방당국, 기계적 요인 추정…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파쇄기 일부가 그을리는 등 약 3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기계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둔포 석곡리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아산시 둔포면의 한 공장에서 작업설비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둔포면 석곡리 소재 공장으로, 지난 11일 오전 10시 13분께 불이 난 사실이 신고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에 나서 오전 10시 30분께 불길을 모두 잡았다. 최초 신고 시각을 기준으로 약 17분 만이다.

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이미지

다행히 화재로 다치거나 대피 과정에서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공장에 설치돼 있던 파쇄기 1점이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이 파악한 재산피해 규모는 약 300만원이다.

기계적 요인 가능성…원인 조사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공장 설비와 관련한 기계적 요인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확한 발화 지점과 구체적인 화재 원인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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