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송악면 외암마을을 장애인 등 이동에 제약이 있는 관광객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무장애 관광환경 개선에 나선다.
아산시는 최근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외암마을 일원 보수공사’에 대한 공사 입찰을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 34 일원을 대상으로 외암마을 내 무장애 편의시설을 보수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 규모는 3억9,050만원이다.
특히 이번 정비는 외암마을을 찾는 장애인 등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방문객들이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전통적인 마을 경관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간직한 외암마을에 무장애 관광환경이 확충되면서, 누구나 불편 없이 외암마을을 둘러보고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