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탕정에서 산책 중이던 50대 남성이 반려견에게 물려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일 오후 1시 29분께 탕정면 매곡리에서 발생했다. 당시 55세 남성 A씨는 자신이 기르던 진돗개와 산책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개에게 물린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이 사고로 양팔 7곳에 약 1㎝ 크기의 열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아산소방서는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소방서는 견주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던 과정에서 물림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