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사무소 이전을 둘러싸고 일부 주민들의 반대가 이어지는 등 진통을 겪었던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이 보상 절차에 들어가며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일부 주민들은 ‘송악면사무소 이전 결사반대’ 현수막을 내걸고 이전에 반대하는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갈등이 표면화되기도 했다.
9월 8일 보상계획 열람 공고
아산시는 지난 9월 8일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보상계획 열람 공고’를 게시하고 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등에 대한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주차공간 부족 등 기존 청사 이용 불편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은 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다.
기존 청사는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시설 이용에도 불편이 있어 새로운 행정복지센터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각종 민원과 복지서비스를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새로운 청사가 마련되면 주차와 민원업무 등 전반적인 이용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면민 숙원사업 다시 본궤도
이전 위치를 둘러싼 우여곡절을 지나 보상 단계까지 진행되면서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건립도 실제 사업을 위한 절차를 하나씩 밟아가고 있다.
면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남은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돼 빠른 시일 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