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송악과 공주 유구를 잇는 국도 39호선 4차로 확장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공주시 유구읍 신영리(유구IC)~문금리(아산시 경계) 9.0㎞ 구간의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총사업비는 전액 국비 1,389억원 규모다.
특히 현재 함께 추진되고 있는 아산 송악 거산~유곡 6.9㎞ 구간까지 확장되면, 아산 송악~공주 유구를 잇는 총 15.9㎞ 구간이 전 구간 4차로로 연결될 전망이다.
해당 도로는 아산~공주 간 교통량 증가로 병목과 교통체증이 잦았던 구간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송악과 유구 간 이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기본·실시설계와 용지 보상 등을 거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