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추진 중인 ‘신정호 하늘길(가칭)’ 명칭 공모 수상작 10명을 선정하고 총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공모는 신정호와 남산의 경관과 지역 특색, 시설의 특징을 반영한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김○주 씨의 ‘신정호 별빛오름길’이 선정돼 아산사랑상품권 30만원을 받는다.
최우수상은 ‘신정호 하늘다리정원’으로 20만원, 우수상은 ‘신정호 물빛담길’로 15만원이 지급된다.
장려상에는 ‘신정호 별빛하늘길’, ‘신정호 하늘숲길’, ‘신정호 바람누리길’, ‘신정호 별빛마루길’, ‘신정호 물빛마루길’, ‘신정호 물결이음길’, ‘호수이음길’ 등 7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각각 5만원이 지급된다.
총 시상금은 100만원이며 모두 아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아산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신정호와 남산의 경관적 특성과 새롭게 조성되는 시설의 특징을 잘 담아내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쉽게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명칭을 발굴하고자 했다.
특히 대상작인 ‘신정호 별빛오름길’을 비롯해 별빛·하늘·물빛·바람·호수 등 신정호의 자연경관을 연상시키는 명칭들이 다수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