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관광지 ‘바가지요금’ 잡는다…외암민속마을·온양온천시장등 집중 점검
아산플레이 아산의 빠른소식 아산플레이
즐겨찾기 계산기
목록
아산플레이NEWS

아산 관광지 ‘바가지요금’ 잡는다…외암민속마을·온양온천시장등 집중 점검

등록일자 2026.08.31 12:08 수정일자 2026.09.02 20:21
ㄴ 로그인 없이도 참여 가능합니다.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바가지요금 없는 관광환경과 신뢰할 수 있는 지역 상권 조성

아산시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지역 상권 조성을 위해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의 물가 점검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 25일과 28일 외암민속마을과 온양온천전통시장에서 민간단체와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현장점검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격 제대로 표시했나…바가지요금·불공정 판매 점검

점검단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실제 판매가격 등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상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정량 판매 ▲친절한 서비스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상품과 음식의 가격을 명확하게 표시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 지역 이미지와도 직결된다는 게 아산시의 설명이다.

신정호·지중해마을 이어 관광지 물가점검 계속

아산시는 앞서 신정호수공원과 지중해마을에서도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주요 관광지와 상권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이어왔다.

시는 관광객의 만족이 재방문과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만큼 투명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골목상권의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상인·민간단체와 협력해 바가지요금 없는 관광환경과 신뢰할 수 있는 지역 상권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ㄴ 로그인 없이도 참여 가능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NEWS

준비중

현재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