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영인면에서 트럭 두 대가 충돌해 운전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9시 4분께 아산시 영인면 구성리의 한 도로에서 1t 트럭과 마주 오던 25t 트레일러가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1t 트럭을 몰던 6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쳤으며,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1t 트럭이 도로에서 유턴을 시도하던 중 맞은편에서 진행하던 트레일러와 부딪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두 차량의 진행 상황과 사고 지점 주변 정황 등을 확인하는 한편, 안전운전 의무 위반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