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아산시 탕정면의 한 도로에서 25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3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이날 오전 0시 40분쯤 탕정면 갈산리 일대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25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승용차가 역주행 방향으로 주행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도로에는 중앙분리대가 설치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경찰은 승용차가 어떤 경위로 반대 방향 차로에 진입하게 됐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