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의 낙찰적격자가 결정되면서 연내 착공을 위한 절차가 본격화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9일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1·2공구 조성공사에 대한 개찰을 실시했다.
개찰 결과 1공구는 한화 건설부문, 2공구는 대보건설이 각각 낙찰적격자로 선정됐다. 공사비는 추정가격 기준 1공구 1192억원, 2공구 1215억원 규모다.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아산시 탕정면 일원 약 357만㎡(약 108만평)에 주거·산업·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사업지에는 약 2만1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약 5만2000명 이상의 인구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조성공사 낙찰적격자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며, 올해 안에 착공해 2032년 준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