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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면서 전기차 전복 후 화재…50대 운전자 숨져
21일 오전 11시 28분쯤 아산시 도고면의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전기차가 가드레일과 전신주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은 경사면 아래로 떨어져 뒤집혔고 이후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약 1시간 30분 만에 불을 껐지만, A씨는 차량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복된 차량의 배터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부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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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모종샛들지구 체비지 58필지 매각…선착순 수의계약
아산시가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체비지 58필지를 매각한다. 삼성 투자 호재와 입지 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토지 매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매각 대상은 단독주택용지 13필지, 준주거용지 37필지, 업무시설용지 8필지 등 총 58필지다.매각은 수의계약 방식이며 신청 기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매입 희망자는 계약 가능 여부를 사전에 유선으로 확인해야 하며, 방문 예정일에 방문하지 않거나 3일 이상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다음 희망자와 계약이 진행될 수 있다.필지별 위치와 면적 등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체비지 현황 및 위치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아산시청 도시개발과(041-540-283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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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어울샘도서관 9월 8일부터 임시휴관…대출 20권으로 확대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이 시설 보강공사로 9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임시휴관한다. 휴관에 앞서 8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 도서 대출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며, 휴관기간이 반납예정일과 겹치는 도서는 10월 31일까지 자동 연장된다. 1층 주요 시설은 휴관기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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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외국인거주지역에 일명 자토바이 집중단속
충남경찰청과 아산경찰서가 아산시 신창면 외국인 밀집거주지역에서 미성년 외국인의 이른바 ‘자토바이’ 불법운행에 대한 집중 단속과 예방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주민들로부터 무면허·위험운전 관련 제보가 이어지자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상습 운행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단속을 강화했다. ‘자토바이’는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합친 표현으로, 오토바이와 비슷한 형태의 전기자전거나 전동스쿠터 등을 말한다. 경찰은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활용해 상습 운행지역 3곳을 선정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다문화센터 등과 연계한 예방교육도 진행했다. 러시아어 현수막과 이주민 커뮤니티 SNS 등을 활용해 단속 내용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 같은 활동 이후 자토바이 관련 신고가 크게 감소했으며, 지역 이주민 사회에서도 미성년자의 위험 운행을 자제시키자는 분위기가 확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경찰청은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위험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방 및 단속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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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면 행정복지센터 앞 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에 따른 토지보상계획
아산시가 도고면 행정복지센터 앞 삼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를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도고면 신언리 64-7번지 일원으로, 사업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3월까지다. 사업시행자는 아산시장이다. 사업 추진에 따라 편입되는 보상 대상 토지는 도고면 신언리 68-15번지 외 2필지이며, 별도의 지장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는 해당 토지에 대한 보상 절차를 거쳐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의 보상 대상 토지에 대한 세부 지번과 면적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토지조서 목록을 함께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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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불법노점 불법광고물 단속강화…휴일에도 3개조 운영
아산시가 시민 보행권 확보와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노점상과 광고물에 대한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용역 2개 조와 공무원 1개 조 등 총 3개 조를 휴일에도 운영하며 이동식·좌판 노점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 총 833건의 노점을 단속·정비했다.특히 민원이 많은 지역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장소를 수시로 옮기는 이동식 노점에 대해서는 시간과 동선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대응하고 있다.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시민 보행권을 확보하고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주변 상가와 소상공인의 영업환경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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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면 도로서 트럭 간 충돌사고…60대 운전자 사망
아산 영인면에서 트럭 두 대가 충돌해 운전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9시 4분께 아산시 영인면 구성리의 한 도로에서 1t 트럭과 마주 오던 25t 트레일러가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1t 트럭을 몰던 6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쳤으며,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1t 트럭이 도로에서 유턴을 시도하던 중 맞은편에서 진행하던 트레일러와 부딪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두 차량의 진행 상황과 사고 지점 주변 정황 등을 확인하는 한편, 안전운전 의무 위반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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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저수지 황톳길, 맨발로 걷는 가을…9월 19일 걷기대회 개최
아산 송악면 궁평저수지의 가을 풍경을 맨발로 즐기는 걷기 행사가 열린다. 아산시는 오는 9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궁평저수지 일원에서 ‘제3회 궁평저수지 맨발 황톳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궁평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황톳길을 걷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왕복 약 4㎞ 코스를 맨발로 걸으며 황토의 촉감과 수변·산림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사전 참가자 1,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현장 참가 규모는 약 500명이다. 거주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순한 걷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출발 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황톳길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완주 후에는 먹거리·체험 부스와 지역 농산물 판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궁평저수지 황톳길은 지난 2024년 저수지 인근 임도에 폭 4m, 편도 약 2㎞ 규모로 조성됐다. 같은 해 열린 첫 걷기축제에는 약 3,000명이 참여하며 새로운 지역 명소로 주목받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으면서 궁평저수지 황톳길 걷기대회가 송악면을 넘어 아산을 대표하는 가을 맨발걷기 행사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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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송악면 폭우때 사진들
2020년 당시 250mm의 비가 내렷다고 합니다. 송악면시내 상가들이 폭우로 인해 물과 함께 쓰레기들이 들어차 청소및정비하느라 한동안 영업도 못하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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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탕정2 2만여가구의 도시개발사업 올해 착공!!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의 낙찰적격자가 결정되면서 연내 착공을 위한 절차가 본격화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9일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1·2공구 조성공사에 대한 개찰을 실시했다. 개찰 결과 1공구는 한화 건설부문, 2공구는 대보건설이 각각 낙찰적격자로 선정됐다. 공사비는 추정가격 기준 1공구 1192억원, 2공구 1215억원 규모다.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아산시 탕정면 일원 약 357만㎡(약 108만평)에 주거·산업·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사업지에는 약 2만1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약 5만2000명 이상의 인구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조성공사 낙찰적격자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며, 올해 안에 착공해 2032년 준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