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 신천탕, 60년 넘게 이어온 아산의 온천 역사
아산 온양온천의 대표적인 옛 목욕탕인 신천탕은 1958년 이관형 전 신천개발 대표가 온천공 개발에 성공한 뒤, 1960년 대중목욕탕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좋은 수질로 이름을 알리며 오랫동안 아산 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온양온천을 찾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신천탕은 1988년 일본 NHK를 비롯해 국내 여러 방송과 언론에 소개될 정도로 유명세를 얻었으며, 2005년에는 오랜 공사를 거쳐 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재개장했다. 사진 속 옛 신천탕의 모습은 온양온천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활기를 띠던 시절의 추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1960년부터 지금까지 6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신천탕은 온양온천의 전성기와 아산의 옛 모습을 기억하게 해주는 상징적인 공간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