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시민 보행권 확보와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노점상과 광고물에 대한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용역 2개 조와 공무원 1개 조 등 총 3개 조를 휴일에도 운영하며 이동식·좌판 노점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 총 833건의 노점을 단속·정비했다.
특히 민원이 많은 지역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장소를 수시로 옮기는 이동식 노점에 대해서는 시간과 동선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대응하고 있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시민 보행권을 확보하고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주변 상가와 소상공인의 영업환경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